소한재(笑閑齋)일기

장식대의 조명

소한재 2004. 9. 23. 01:05

천정등을 켜지 않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저 이야기나 할 때는 이 불빛만으로도 충분하구요 잠잘 때는 취침등으로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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