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어버이날

소한재 2006. 5. 8. 13:32

정환이가 어버이 날이라고 안부 전화를 했다.

기원이가 내게는 넥타이 핀을

제 엄마에게는 예쁜 브롯지를 선물했다.

이래서 자식 없는 사람들이 불쌍한 것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