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다시 걸어서 시내 까지

소한재 2006. 7. 13. 03:49

밤에 다시 시내 까지 걸어 갔다.

우리 가족 모두가.

대남로 가로공원과 광주천변로를 따라서.

최근에 새로 만든 도심 공원에도 들리고

팥빙수도 사먹고, 문방구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