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정담(爐邊情談)

바람 따라 강 가를 걷다

소한재 2006. 12. 10. 22:49

송석정을 안고 돌아가는 물길..


송석정의 솔밭..


송석정에서


송석정 앞을 흐르는 강물...


드들강가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강물...


내가 좋아하는 산책로. 드들강길...


그러고 보니 오늘은 흰 물새가 없었네...


아내는 이 강가에 살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