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정담(爐邊情談)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가다

소한재 2007. 5. 19. 23:15

축제장 일각


청소년 다례 경연


하동 도예가 12인전에서


외국인 차예절 경연


야생차 시음


차와 클래식의 만남(행다 체험장)


다시, 가훈 써주기


화가가 직접 그려주는 다포.



오늘 사온 것들(차 2통, 차서적, 가죽나무 차반, 한송이 수반, 생활 한복 한 벌, 직접 그린 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