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정담(爐邊情談)
해남 대흥사의 초의차문화축제
소한재
2007. 11. 4. 01:00
부도전헌다례
일지암에서
다구들
여연 스님이 만든 일지암차, 일지청향
아내와 둘이서 차를 마셨던 누마루의 다석
일지암의 찻물, 유천
정갈한 일지암의 시누대 마루
새는 한 가지에 깃들면서도 욕심내지 않는다. 일지암
일지암의 차꽃은 지금이 한창이었다.
일지암 옛길로 내려서는 동백나무 그늘
이 아름다운 아가씨에서 차를 얻어마신 들차회
가을이 익어가고있는 한듬절, 대둔사
KBS의 <찾아가는 산사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