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정담(爐邊情談)
기원이가 배정 받은 학교
소한재
2009. 2. 10. 10:04
배치 고사를 치러 가는 기원이를 태워다 주었다.
처음 가는 기원이가 다닐 고등학교.
아무쪼록 이 학교에서 기원이가 늘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