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정담(爐邊情談)
[스크랩] 닷새를 묵었던 호텔에서
소한재
2009. 4. 10. 00:07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전망대 : 여기 서면 파타야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다.
리조트 정문. 나를 볼 때 마다 깍듯이 거수 경례로 인사를 하던 수위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 하찮은 일을 너무나 즐겁게 하고 있었다.
출처 : 닷새를 묵었던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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