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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최희준)노래에 내 마음을 싣고 2009. 4. 25. 04:23
- 노신사ㅡ최희준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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