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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미술관에서,문향정에서… 춘설차 한잔하는 여유 뉴스일자: 2013년10월11일 10시10분 ▲ ⓒ 광주광역시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가을이 마지막 계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속내 깊은 하늘을 점점이 수놓았던 단풍은, 이제 낙엽 태우는 연기가 되어 회색 도시를 커피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
출처 : 백제사진 동아리글쓴이 : 비오bio 원글보기메모 :
남편과 함께 바람도 쐴겸해서 몇일전에 다녀온 명가은 이예요.. 전통 찻집인데, 녹차와 황차(각각 1인당 5000원)를 마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담양의 마을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일반 국도를 타고 가다가 옆길로 빠져나가기 ‹š문에 지나치기 쉽답니다... 하지만 한번 찾아가 보면,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전통 찻집 '명가은' 죽향 전남 담양군 남면 반석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명가은. 녹차전문점으로 옛날 시골의 여느 집과 다르지 않는 분위기에 아담하고 아름다운 전통찻집이다. 손님들이 찻집에 대한 애착이 너무 많아 서로들 혼자만 알고..
한국 최초의 찻집 은 어떤 곳일까 ? 한가한 오후 부산 남포동의 "素花房" 을 찾아 봅니다. 1983 년 광복동에서 그당시의 다방 문화와는 다른 다도문화의 소통공간 으로서 처음 문을연 소화방 "소화" 는 차나무의 꽃을 뜻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전퉁찻집 으로는 국내에서는 처음 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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