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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박 인수)노래에 내 마음을 싣고 2009. 4. 26. 05:51
봄비 / 박인수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도 마음을 달래며
봄비 - 봄비 봄비
오 - 봄비가 나리네 - 봄비가 나리네 -
오 - 봄비가 나리네 - 나한테 나리네 -
봄비~ 내곁에 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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