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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마음(하 남궁)노래에 내 마음을 싣고 2009. 4. 26. 07:06보고 싶은 마음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나의 두 눈을 감을수 밖에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 한데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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