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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님 집 방문소한재(笑閑齋)일기 2004. 9. 23. 07:27
오림리 설주님 주말주택을 다녀오다.
1200여평...
넓어서 좋다. 풀베기 작업을 하고 계셨다.
잘 익은 홍시와 여러가지 꽃씨를 얻어 왔다.
직접 만든 붓걸이가 멋있었다.
마당에 풀 베었다.
차를 마시다.
서재 방에 난로를 피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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