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혼자 차를 마시는데 창에 걸린 눈썹달이 너무나도 예뻤다. 내내 그 달을 쳐다 보았다.
어제 저녁, 세자(?)가 재환국하다. 대군을 대동하고 터미널로 친히 출영을 나가다.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0) 2006.01.29 88 고속도로를 타고 (0) 2006.01.28 이틀 동안의 노력에도 물구경은 할 수가 없었다. (0) 2006.01.23 불일암 가는 길 (0) 2006.01.16 나주 금성산, 다보사 트래킹 (0)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