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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때문에 대구를 다녀오다살며 생각하며 2006. 4. 23. 03:26
6촌 형님 장례식 때문에 대구를 다녀오다.
그 형님의 죽음은 죽음의 바통이 이제 우리 대로 내려왔다는 뜻이다.
아무리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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