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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운 날. 소한재 마루방에 누워있다가 안방에 누워있다가
마당에 풀뽑고 베고, 등목도 하고...
저녁에는 최근에 새로 만든 유안 공원에 나갔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야참으로 라뽁기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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