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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죽설헌 산책나를 즐겁게 하는 풍경(들) 2006. 9. 30. 22:44
죽설헌. 파초 뒤가 현관이다.
죽설헌 들어가는 길... 여긴 벌써 만추다.
길이 자꾸만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붙잡는다.
시원 선생이 직접 쌓은 돌탑.
뒤란에 있는 연못. 마당에도 연못이 있다.
죽설헌 문패.
이렇게 운치있는 주차장도 있구나
죽설헌의 길고 긴 담. 기왓장 담
죽설헌 입구의 못
집 주위가 온통 꽃무릇으로 붉었다.
박 태후 선생의 작업실.. 그는 참새 화가로 유명하다.
시워 선생의 작업실의 일각
딸래미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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