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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노변정담(爐邊情談) 2008. 5. 4. 14:07
주암호를 따라 집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낙안읍성에 닿는다.
동문에서 바라본 낙안읍성.
객사 마루에 앉아서 바라본 신록
오년째 단골로 드나드는 도예공방에서 산 밥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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