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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루를 사다.소한재(笑閑齋)일기 2008. 5. 18. 01:30
늘 수도승들이 공양할 때 쓰는 바루를 사고 싶었다.
부처님 오신 날, 실상사엘 갔을 때 무형문화재 목기장, 김 을생님의 전시관에서 바루를 샀다.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사진은 지저분해 보인다.
최소한의 반찬과 작은 밥과 국... 가장 소박한 밥을 먹고 싶다.
출처 : 바루를 사다.글쓴이 : 소한재 원글보기메모 :'소한재(笑閑齋)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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