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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처음 알아본 그 사람을 기억하고 계시나요?광고세상 2009. 1. 7. 10:37
당신에게 최초로 기회를 준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누군가 어느 날
당신 속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오늘 날 당신을
지금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 준
원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사려 깊은 부모님,
통찰력있는 가진 선생님,
혹독하게 몰아부쳤던 훈련교관,
감사할 줄 아는 고용주,
그리고 주머니를 뒤져서
몇 푼의 돈이라도
당신에게 주고 간
친구일지도 모르죠.
그 사람이 누구라 할지라도
그는 당신의 미래에 대해
점 쳐 줄 친절함과
예지력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과 오랑우탕을 구별하는 것은
이 두개의 미덕 때문이죠.
이제 부터 24시간 중 10분만이라도 떼어서
당신을 도와주었던 그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보십시오.
이것은 당신에게 되살아난
멋있는 우정을
오래 오래 유지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10분을 떼어서
이번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애써 보세요.
누가 압니까?
언제가, 당신에게도
그런 멋진 편지가 배달될 런지
그것은 당신이 지금까지 읽은 편지 중
가장 마음이 흐믓한
편지가 될테니까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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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member Who Gave You Your First Break?
Someone saw
something in you once.
That's partly why you are
where you are today.
It could have been
a thoughtful parent,
a perceptive teacher,
a demanding drill sergeant,
an appreciative employer,
or just a friend who
dug down in his pocket
and came up with
a few bucks.
Whoever it was,
had the kindness
and the foresight
to bet on your future.
Whose are two beautiful
qualities that separate
the human being
from the orangutan.
In the next 24 hours, take
a grateful note to the
person who helped you.
You'll keep a wonderful
friendship alive.
Matter of fact, take another
10 minutes to give
somebody else a break.
Who knows?
Someday you might
get a nice letter.
It could be one of
the most gratifying
messages you ever read.
United Technologie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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