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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림이 있는 방앗간>노변정담(爐邊情談) 2007. 1. 13. 19:52
소쇄원 앞에 있는 카페 <그림이 있는 방앗간>은 그 이름 그대로
옛날 그 자리에 서있던 시골마을 방앗간을 개조한 카페다.
겉 모습도 그대로고 안에도 옛날 방앗간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남겼다.
리싸이클링 인테리어나 건축의 모범적 사례가 될 듯 하다.
나의 소한재 또한 리싸이클링+퓨젼이 Key Concep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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