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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찻집 <茗可隱>에서노변정담(爐邊情談) 2008. 4. 15. 00:42
찻집, <명가은> 아이비 벽....
다구와 공예품을 파는 샵.
봄 사냥을 위해 햇살 사냥을 위해 찾아온 찻집
명가은 마당에 쏟아지는 봄볕
옹기와 연밥
찻집 명가은을 들어서며
출처 : 찻집 <茗可隱>에서글쓴이 : 소한재 원글보기메모 :'노변정담(爐邊情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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